내동리를 방문함
14시 30분 경
양치기 목동과 사나운 양
완도군 고금면 내동마을에 사는 박종섭(62) 권옥순 (61) 부부. 한결 같은 성격이 마음에 들어 결혼한 지 벌써 37년째다. 이맘때면 갯벌 위 파랗게 풀처럼 자란 감태를 채취하는...
07시 00분 경
초파일에 방문함
08시 30분 경
07시 57분